나는 사람을 눈으로 지각하는 방식에서 시작하여 한 공간이나 상황의 한계와 가능성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방향으로 관심을 확장하며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시각으로 사람을 인식하려는 시도에서 작업이 출발하며, 동일한 관심사에서 인물 형상을 그림의 내용과 형식을 연결 짓는 주요 매개체로 삼는다. 캔버스 또한 그 시각을 드러내는 중요한 매체로 보고 넓이, 밑칠의 순서, 배치 방식 등을 캔버스에 그려지는 인물 및 장소의 이미지와 적극적으로 결합시킨다. 신체적 상황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회화가 현재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포함된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23 섞이는 모양 (이촌화랑 / 서울)
2021 Crossing (예술공간 수애뇨 339 / 서울)
2019 페인팅의 방법 (히어컬처 / 구미)
2018 그곳을 바라보는 동안 (모하창작스튜디오 / 울산)
2017 ground (예술공간 수애뇨 339 / 서울)
2016 상하좌우 (일년만 미슬관 / 서울)
2014 네모 (63스카이아트 / 서울)
그룹전
2024 너와 나 그리고 그곳에 (슈페리어갤러리 / 서울)
2023 PALETTE (소다미술관 / 화성)
_____ 아까이브 (공간연줄 / 서울)
2021 Face to Face / 통인화랑 / 서울)
_____ Fernweh (Bestehornpark / 아셔스레벤 / 독일)
2019 1:06 (루바 바키초바, 이겨레 / [ Kunst ] PROJEKTE / 만하임 / 독일)
2018 Neo – Localism (창원컨벤션센터 / 창원)
_____ 잇:따 (구미문화예술회관 / 구미)
_____ Sedimente (Werkschau / 라이프치히 / 독일)
_____ A Sense of Place (라이프치히 슈피너라이 / 라이프치히 / 독일)
2017 Affects on Absorption (라이프치히 슈피너라이 / 라이프치히 / 독일)
_____ 공감의 공간, 위로를 나누다 (슈페리어갤러리 / 서울)
2015 제2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 The Great Artist (포스코미술관 / 서울)
그 외
2021 아셔스레벤 국제 여름 레지던시 (아셔스레벤 / 독일)
2018 모하창작스튜디오 (울산)
2017 – 2018 LIA – 라이프치히 국제 시각예술 프로그램 (라이프치히 / 독일)
2015 포스코미술관 – The Great Artist, 본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