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동안 제각기 향토의 문화를 일구고 가꾸어 반세기(半世紀)를 맞으면서 국민문화의식이 정착 되고 세계 속의 한국으로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문화원이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문화국가로 발돋움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고장에서도 당시 선산군(善山郡)의 선산문화원이 1977년 7월 9일 창립되고, 구미시(龜尾市)의 구미문화원이 1982년 6월 29일 창립되어 각기 향토문화진흥사업을 목적으로 향토문화를 창달하고 문화전승을 위한 사회교육과 함께 전통문화행사와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1995년 1월 1일부터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하여 도농복합형의 새로운 구미시가 되면서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지방문화원진흥법의 1개 시군 1개 문화원 원칙에 의하여 선산문화원과 구미문화원이 통합되었습니다.